한국의 수도인 서울은 수도로서의 역사만도 600년이 넘는 곳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음식문화를 발전시켜왔다. 서해와 접한 경기도는 해산물 요리가 발달했고 농사가 활발한 지역이다.

서울특별시

설렁탕

조선시대에 왕이 풍요를 기원하던 제단인 선농단에서 유래한 설렁탕은 쇠고기의 여러 부위를 함께 넣고 푹 끓인 국이며 그 국에 밥을 말아 먹는다. 깊고 담백한 맛이 김치와 잘 어울린다.

서울특별시

한정식

한식 중에서 가장 화려한 상차림으로서 한국의 모든 반찬 중 맛있고 정성스러운 것만을 골라 한 상에 다 차려놓은 것이다. 조선시대 상류층의 상차림에서 비롯되었다.

인천광역시

자장면

채소와 고기에 춘장을 넣고 볶아서 만든 양념을 국수에 끼얹어 비벼먹는 한국식 중국요리이다. 인천에 차이나타운이 생겨나면서 만들어진 요리이다.

경기도 수원시

왕갈비

갈비는 소고기 중 갈비에 칼집을 넣어 양념을 해서 구운 음식이다. 수원갈비는 한 대에 크기가 15cm 이상 커서 ‘왕갈비’로 불린다.

경기도 포천시

이동갈비

포천 이동갈비는 과일로 재운 갈비를 숯불에 구운 맛으로 유명하다. 이동지역의 전통주 이동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맛이 배가된다.

경기도 이천시

쌀밥정식

조선시대에 임금의 상에 올렸던 이천의 특산품인 쌀로 지은 밥을 중심으로 9첩, 12첩의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한 상차림이다. 고슬고슬하고 기름진 밥과 반찬이 식욕을 북돋운다.

경기도 화성시

바지락칼국수

맛좋은 제부도 바지락을 넣어 만든 칼국수는 감칠맛이 좋다. 바지락을 넣고 끓여 뽀얀 국물에 쫄깃한 칼국수를 넣어 끓인다.

경기도 의정부시

부대찌개

한국전쟁 이후 미군부대 주변에서 생겨나면서 부대찌개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음식이다. 소시지, 햄 등의 재료에 김치, 고추장과 떡, 신선한 채소를 섞어 끓여낸 풍부한 맛이 인기 있다.

경기도 하남시

유황오리구이

유황을 먹여 약성이 높아진 오리를 도자기를 굽는 흙가마의 원리를 빌린 화덕에서 구운 것이다. 기름기가 쏙 빠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경기도 성남시

남한산성 닭죽

인삼, 황기 등의 약초를 넣은 물에 넣고 푹 끓인 닭고기에 쌀을 넣고 만든 죽으로 진한 국물맛과 알맞게 퍼진 쌀, 야들야들한 닭고기 맛이 조화를 이룬다.

글 박현숙 작가 | 사진 이종근 | 일러스트 박혜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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