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chang in Sangju, Gyeongsangbuk-do was once well-known for traditional Korean silk. Even though its reputation disappeared into the mists of history, Hu Ho succeeded in creating a new sensation by promoting traditional Korean silk. Let’s learn how he took the road less traveled to weave his own happiness.
전통은 옛것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맞게 개선 발전시켜 계승하는 것이라고 믿으며 종가를 지키는 젊은 종손 부부가 있다. 경북 봉화 닭실마을의 충재 권벌 종가 권용철 종손과 권재정 종부가 그들이다. 500년 역사가 배어 있는 종가를 지켜가면서도 더 발전적인 미래를 일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젊은 종손 부부의 전통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