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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목요일

[강원사계] 동동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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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 강원도에 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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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치는 산 능선과 고즈넉한 산사, 이국적인 전나무숲길, 깊고 푸른 바다가 공존하는 땅 강원도. 누군가는 설산을 가르며 액티브한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또는 겨울바람과 함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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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수록 신비로운 강원도 내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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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홍천•횡성•원주•평창•정선•영월   대관령을 기준으로 영서 지역에 해당하는 내륙권은 산과 계곡이 빚어낸 절경과 깊은 오지를 품어 더 신비로운 매력을 지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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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 사람 풍경 강원도 영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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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태백   깊은 산이 품어주고 푸른 바다가 맞아주는 영동권은 산과 바다가 눈과 어우러져 사람도 풍경도 예술이 되고 그림이 된다. 더욱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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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에 또 다른 한국 강원도 DMZ평화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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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 분단의 아픔이 배어 있는 평화의 땅. DMZ와 민통선을 품고 있는 강원도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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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설원을 즐기는 강원도 스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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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의 콜라보, 겨울 왕국 짜릿한 속도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낭만을 즐기는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 레포츠의 꽃 스키리조트가 집중되어 있어 겨울이 더 기다려지는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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